소방청‧한국전기안전공사‧한국가스안전공사 협업, 추석 명절 계기 대국민 참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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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9-12 09:51본문
연휴 기간 가스‧전기 전원 차단 등 화재 위험요소 사전 제거 조치 인증
12일부터 20일까지, 기관별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 통해 사진‧영상 공유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소방청(청장 허석곤)은 추석 명절을 맞아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화재 예방 대국민 참여이벤트 『당신이 비운 사이에』 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국민 참여이벤트는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와 함께하는 협업 프로젝트로, 오랜 기간 집을 비울 경우 생활가전제품 또는 전기‧가스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높은 만큼 국민들이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자율적인 화재예방 조치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12일(목)부터 20일(금)까지이며, 추석 연휴 기간 중 ▲전기 전원 차단 ▲가스 밸브 잠금 등 화재 예방 조치 인증 사진 또는 영상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관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차량용소화기(꾸미기 꾸러미 포함), 커피 음료 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주낙동 소방청 대변인은 “평소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큰 재난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올 추석은 주말까지 연휴가 5일 동안 지속되는 만큼 나와 가족, 이웃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내기 위해서는 미리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방청과 한국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는 앞으로도 대국민 화재예방 및 자율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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