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6월1일 ‘2024 소방안전문화 대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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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5-29 09:20본문
안전을 배우고 습관화할 수 있는 27개 안전 체험 및 놀이형 프로그램 운영
중앙소방악대 정기연주회 및 전국 소방 뮤직페스티벌 등 안전울림콘서트 개최

▲사진제공 = 소방청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소방청(청장 남화영)은 오는 6월1일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 및 매화공연장 일원에서 ‘2024 소방안전문화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안전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홍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함과 동시에 음악과 함께하는 안전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 ▲소방안전체험한마당 ▲제4회 중앙소방악대 정기연주회 ▲제2회 전국 소방 뮤직페스티벌 행사로 이루어진다.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는 7개 체험존 27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안전체험한마당’ 행사를 운영한다.
소화기 사용법, 화재대피체험 등 화재안전체험과 심폐소생술, 기도폐쇄처치 등 응급처치방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소방안전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안전 슬로건 배지 만들기, 소방차 블록 열쇠고리 만들기 등 가족단위 관람객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오후 6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매화공연장에서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소방 활동에 지친 소방관들이 마음의 여유를 갖고 편히 즐길 수 있는 ‘안전울림콘서트’ 무대가 펼쳐진다.
안전울림콘서트 1부는 현직 소방관들로 이루어진 윈드오케스트라 중앙소방악대가 ‘제4회 중앙소방악대 정기연주회(부제: Concert Of Heroes(영웅들의 음악회)’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며, 연주곡은 오페라의 유령, My Way 등 오케스트라 공연과 성악 협연 등 총 8곡이다.
2부는 음악에 재능이 있는 전국의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이 경연을 펼치는 ‘제2회 전국소방 뮤직페스티벌’이 진행된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6’, ‘내일은 국민가수’ 등 예선참가자 김민욱 소방관과 ‘히든싱어 3’의 소방관 박현빈으로 출연한 김형준 소방관 등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10팀이 노래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영석 소방청 생활안전과장은 “체험과 문화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에게는 일상생활에서 안전을 실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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