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대형 위험물시설 (주)HD현대오일뱅크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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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11-30 09:37본문
동절기 대비 위험물제조소등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 점검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남화영 소방청장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이하여 화재 예방과 안전과리를 위해 28일 오전 충남 서산시 소재 ㈜HD현대오일뱅크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점검은 대형 위험물제조소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겨울철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화영 소방청장은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기업의 안전관리 규제와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자체소방대 운영 및 훈련의 어려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위험물이 보관된 사업장 내 주요 소방시설과 자체소방대, 방재센터 등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시설을 점검하고 동절기 안전관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자율적인 위험물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예방점검‧정기점검 실시와 인근 소방관서와 자체소방대의 정기적인 합동훈련, 비상연락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자체소방대 공공훈련장소 마련 등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울산지역 “특수재난훈련센터”가 건립 중에 있다. 훈련센터에는 옥외저장탱크와 석유화학플랜트 훈련장이 포함되어 있어 소방공무원 뿐만 아니라 정유업체 등의 자체소방대도 위탁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화영 소방청장은 “원유 정제, 석유화학제품 생산 등 다량의 위험물을 취급하는 만큼 화재위험이 높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관계자들의 안전관리 가 더욱 중요하다”며 “화재가 발생했을 때에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항상 긴장감을 갖고 사소한 부분이라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강조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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