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119 문화예술 작품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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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11-22 11:00본문
‘안전’ 소재로 한 국민 참여 예술작품 30여 점,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 전시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소방청(청장 남화영)은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119문화예술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국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안전을 접하고, 예술을 통해 색다른 시각으로 소방 안전문화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119문화상 미술분야수상작 11점과 소방안전 포스터․사진 공모전 수상작 20점 등 모두 31점이다.
‘119문화상’ 미술분야 수상작은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현장 소방활동 ▲미래 소방관 ▲과거 대형재난 등 소방안전과 관련된 소재로, 9월부터 한 달 간 접수된 작품 29점 가운데 본심사와 국민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된 상상화와 기록화 작품 11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소방안전 포스터‧사진’공모전 수상작은 총 20점으로, 올해 수상작인 포스터와 사진 각 부문 5점씩 10점의 작품과 1975년부터 1993년까지의 포스터 수상 작품 10점이 함께 전시되어 시대별 안전문화에 대한 인식의 흐름을 엿볼 수 있다.
이오숙 소방청 대변인은 “이번 전시회가 예술을 통해 안전문화의 영역을 넓히고. 보다 많은 국민들이 소방안전문화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예술과 결합하여 국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방안전문화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시회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일요일은 오후4시에 철수 예정) 누구든지 무료로 전시회 관람이 가능하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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