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교육정책대표협의회, 미래우수한 해양인재 양성 위해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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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9-13 09:2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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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이 한국해양대학교에서 해양경찰 교육정책 대표협의회참석하여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 해양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전국 해양경찰학과 보유 대학과 ‘2023년 해양경찰 교육정책 대표협의회(이하 ‘대표협의회’)’를 개최했다 12일 밝혔다.
이번 대표협의회는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을 비롯해 가톨릭관동대, 강원도립대, 경상국립대, 군산대, 동명대, 목포해양대, 한국해양대 총장 등 전국 11개 대학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해양대학교(부산 영도 소재)에서 개최됐다.
해양경찰청과 각 대학들은 ‘미래 해양 전문인재 양성’을 주제로 그간의 정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우수한 해양인재 양성과 인력정책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안건을 갖고 논의하였다.
특히 ▲가톨릭관동대의 해경학과 신설에 따른 협의회 가입 및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 ▲채용요건 개선·발전방안 마련 ▲상호 인력․시설 교류 활성화 등 미래 인재 양성과 상생 협력강화를 위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급변하는 해양환경과 대외여건으로 그 어느 때 보다 선진 해양인재 육성이 중요한바, 관·학이 더욱 공고히 협력하여 상생 협력발전을 이루고 미래해양을 선도할 수 있도록 대학에 아낌없는 성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간 해양경찰청에서 개최해오던 대표협의회는 올해 한국해양대학교를 시작으로 교육정책협의회 소속 대학교 간 매년 순회 개최하고 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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