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봄철 국민의 이용이 많은 유선・도선 집중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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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4-11 10:06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4월17일부터 6월16일까지 61일간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단을 구성하여 유선・도선·선착장 등 다중이용 시설의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발굴·개선하기 위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범정부 「대한민국 안전 대(大) 전환」 캠페인 일환으로 코로나19 방역 수칙 완화 이후 야외활동 증가로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따라 사회 전반에 대한 안전 위해요인을 찾아 △현장 시정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긴급안전조치 △사후관리 등의 후속 조치를 할 예정이다.
특히, 해양경찰청은 사고 발생의 위험성이 높은 선령 20년 이상의 5톤 이상 유선·도선 중 최근 3년 내 사고 이력 등을 고려하여 집중 점검 및 특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안전의 달 4월을 맞아 해양경찰은 바다를 찾는 국민들이 많아지는 봄철, 국민의 안전을 위해 책임감 있는 집중 안전 점검을 통해 해양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유선·도선 등 해양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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