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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군산ㆍ목포 광역 해상교통관제센터(VTS) 개국식…1.2만㎢ 해역 선박안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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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9-25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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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서해 중부와 남부 해상교통 안전을 책임질 군산 광역 해상교통관제센터(VTS)와 목포 광역 해상교통관제센터(VTS)센터가 25일 개국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산 광역 해상교통관제센터(VTS)와 목포 광역 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9월 1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고, 이날 각 해상교통관제센터(VTS) 앞 야외행사장에서 개국식을 진행한다.

 

이날 개국식에는 김종욱 해양경찰청장, 신영대 국회의원, 김의겸 국회의원 박홍률 목포시장, 대학 총장, 관계기관 단체장 등 3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개회식 선언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청장 기념사, 국회의원 및 지역단체장 축사, 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식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참석자들은 광역 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방문,업무 현황을 청취하고 근무 중인 선박교통관제 사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 군산·목포 광역 해상교통관제센터(VTS) 개국으로 ▲항만에서 연안으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해상교통관리를 통해 ▲해양경찰의 사고 예방 기능이 강화되고 ▲광역해역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해양 재난 시 더욱 신속한 상황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2026년까지 제주·동해권 광역 해상교통관제센터(VTS)구축을 통해 관제구역을 영해의 50% 이상 확대하겠다”고 하며, “관제 서비스 제공을 통해 해양사고를 더욱 감소 시키겠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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