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北 도발 의지 꺾기 위해 적극적 역할 지속해달라” > 경찰종합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경찰종합

윤 대통령 “北 도발 의지 꺾기 위해 적극적 역할 지속해달라”
"30일 스톨텐베르그 NATO 사무총장 접견…“북한, 도발 수위 높이고 있어”"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1-31 15:25

본문

 a911a0861eb30118f7d69f4487d0a893_1675146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방한 중인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30일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에게 북한의 무모한 도발 의지를 꺾기 위해 사무총장과 나토가 적극적인 역할을 지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방한 중인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나토 관계, 한국의 인도-태평양전략, 북핵 문제 등 여러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 대통령은 작년 6월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한-나토 관계를 평가한 후, 이러한 발전에 힘입어 작년 11월 나토 주재 대표부가 개설됐다면서 이를 통해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이버·신기술·기후변화·방위산업 등 새로운 분야의 협력을 담아낸 한-나토 개별 맞춤형 파트너십 프로그램(ITPP)이 성공적으로 도출되도록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의 관심과 역할을 지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자유, 평화, 번영의 인도-태평양전략을 소개하면서 이 전략은 자유와 인권의 가치연대 위에서 법치와 국제적 규범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나토와 공통분모가 많다고 강조한 후 전략 이행 과정에서 협력을 활성화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북한이 핵·미사일 능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면서 도발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무모한 도발 의지를 꺾기 위해 사무총장과 나토가 적극적인 역할을 지속해 주실 것을 당부했.

 

이어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적극 공감하면서 한국의 독자적 인도-태평양전략을 높이 평가하고, -나토 간 사이버 방위, 신기술 등에서의 협력 확대를 위해 각별히 노력하겠다면서최근 한국이 나토 동맹국들과 방위산업 협력을 확대하는 것도 고무적이라 평가했다.

 

아울러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오는 7월 리투아니아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윤 대통령을 초청했고, 이에 윤 대통령은 감사 인사와 함께 참석을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현재의 우크라이나 상황을 설명하고 한국의 지속적인 지원에 사의를 표하면서, 무력침공이 용인된다는 그릇된 메시지가 국제사회에 각인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앞으로도 우크라이나 국민을 돕기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해 가능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로 접견을 마무리했다고 김 수석은 전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