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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세계인권선언 기념일 맞아 인권영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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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12-1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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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시민운동가, 경찰관 등 200여 명 참석

이주청소년 인권문제 다룬 단편영화 등 총 9편 상영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인 1210일 세종대로에 있는 서울시 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8회 경찰청 인권영화제를 개최하였다.

 

8회 경찰청 인권영화제는 그간 행사 위주의 진행방식에서 벗어나 초청작 상영 역대 수상작 상영자체 제작한 단편영화 상영 등 명실상부한 영화 중심의 영화제로 변신을 꾀했다.

 

특히 제8회 영화제에서는 사전에 영화 소재 공모를 거쳐 응모한 278개의 작품 중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소재를 단편영화(제목 심쿤’)로 제작하여 공개하였고 제7회 영화제까지의 수상작을 옴니버스 영화로 재구성하여 상영하였다.

 

또한 지난 8월에 개최된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개막작 <신은 존재한다, 그녀의 이름은 페트루냐(테오나 스트루가르 미테브스카 감독)>를 초청작으로 상영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영화제에는 시민사회 인사와 영화인, 경찰관과 경찰청 인권위원 등 경찰 관계 인사 등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경찰은 시민사회의 일원으로 시민의 지지와 협력을 통해 법을 집행하고 공동체에 봉사하는 존재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경찰은 인권을 최상위의 가치로 삼고 민주인권민생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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