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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국민 곁에 112, 미래 치안을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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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11-0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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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초동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 다짐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경찰청은 111일 경찰청 대강당에서 경찰, 소방, 해경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주년 112의 날기념식을 진행하였다.

 

112의 날을 맞아 112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경찰과 더불어 긴급신고에 대응하는 소방 해경 행안부(공동대응관리센터) 권익위(110, 정부민원콜센터) 관계자와 연예인 홍보대사 등을 초청하여 국민 안전을 위한 공동노력과 협업 분위기를 높였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는 지난 1021일 개최된 ‘112 세미나에 참석한 학계 관계자가 세미나 결과를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 등 112의 미래비전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행사는 긴급신고 협력 우수사례 관련 행안부소방해경권익위 관계자와 현장경찰관 표창 112 홍보 기여 감사장 수여 홍보대사 위촉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이루어졌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112 현장대응 우수 지방청과 우수 직원에 대한 표창과 함께 경찰과 공동으로 현장 대응하여 국민 안전 확보에 이바지한 소방해경권익위(110)행안부 관계자에게 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하였다.

 

수상자들은 앞으로도 신고현장에서 국민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올바른 신고문화 정착 홍보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씨유(CU)112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해 준 정종문 연세대학교 교수가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고, 배우 이이경과 아나운서 최희가 112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112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이경과 최희는 올바른 신고문화 홍보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임을 밝혔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국민의 비상벨인 112가 앞으로도 현장 컨트롤타워 역할을 더욱 충실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경찰과 행안부소방해경권익위(110, 정부민원콜센터)가 국민 안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함께 힘을 모아 국민의 SOS에 더욱 신속하고 정교하게 대응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 슬로건 ‘112는 언제나 국민 곁에 있습니다와 같이 시민과 가장 처음 만나는 112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국민과 함께 안전을 위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청은 112의 날 행사에 앞서 경찰의 날인 102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한국 경찰학회와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112시스템 발전 방향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하였다.

 

112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최신 정보기술(IT)을 적용한 차세대 112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 또한 사회과학 분야의 저명한 교수들과 현장경찰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미래 112시스템의 발전 방향과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개최하였다.

 

경찰 창설 이래 112를 주제로 한 최초의 세미나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고 160여 명이 참여하여 자동음성 인식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증강현실 추적 등 다양한 제안들이 논의되었다.

 

일일이 알린다라는 뜻에서 유래한 112는 국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112’57년 비상통화기로 출발하여 62년 동안 국민의 비상벨로서 언제나 국민 곁에서 안전을 수호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였다. 지난 1987년 서울지방경찰청에 C3 시범체제를 최초로 운영하였고 2004년에는 순찰차 내비게이션과 전자지도를 기반으로 한 순찰차 신속 배치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112시스템을 지속 개선하였다.

 

2013년 표준화된 112 통합시스템을 구축하여 전국 어디서나 균질한 112 치안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고 올해 경찰청 치안 상황 관리관 직제 신설과 함께 전국의 중요 신고를 실시간 조망할 수 있는 112신고 통합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우리 112는 해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아프리카 앙골라에 112시스템을 수출하고 엘살바도르과테말라 등에 112 전문 경찰관을 파견하여 112신고 대응체계를 전파하는 등 치안 한류를 선도하고 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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