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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추석 명절 특별방범 대책 전개…평온한 명절 분위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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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10-0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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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 위주의 가시적인 순찰과 민경 협업을 통해

전년 추석 대비 112신고 2.5%, 교통사고 22.0% 감소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경찰청(청장 윤희근)은 추석 연휴 기간 안정된 치안 확보를 위해 918일부터 103일까지 16일간 추석 명절 특별방범 대책을 전개하여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는 평소보다 길고, 고향 방문 및 나들이객 증가로 교통량이 늘어나는 등 작년 추석 연휴보다 치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고, 신림서현역 사건 발생 후 흉기 범죄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이 남아있어 그 어느 때보다 가시적 경찰 활동과 합동 순찰 등 민경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다.

 

그 결과 전년 추석 명절과 비교하여 하루 평균 112신고는 2.5%, 교통사고는 22% 감소하였고, 2023년 평상시와 비교하여도 추석 연휴 기간 112신고가 7% 감소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별방범 기간 중 인파가 몰리는 지역축제 및 다중이용시설 등 92,567개소에 대해 경찰관을 210,484명을 배치하였고, 연휴 기간 많은 현금을 취급하는 귀금속점, 환전소, 편의점 등 영업소에 대해 취약 요소를 진단하고 자율방범대 등과 합동으로 가시적인 순찰 활동을 전개하였다.

 

또한, 흉기 이용 강력범죄자는 14명을 구속하고 주취 폭력 등 생활 주변 폭력범 2,030명을 검거하였다.

 

특히, 가정폭력 재발 우려 가정 17,847가정에 대해 모니터링을 했다. 그중 경북 영천서에서는 가정폭력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이 있던 피해자를 확인하여 1366과 연계하고 병원 치료비와 상담 등을 지원하였다.

 

아울러, 연휴 기간 원활한 차량 소통과 사고 예방을 위해 졸음운전 등으로 인한 사고 다발 지점에서의 순찰을 강화하고, 암행순찰차와 헬기 등을 활용한 입체적인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시행하였다.

 

그 결과, 전년도 추석 연휴에 비해 하루평균 부상자는 32.1%(698474), 사망자는 14.3%(76) 각각 감소하였다.

 

경찰청은 추석 명절 특별방범 활동이 종료된 이후에도 안정된 치안 기조를 유지하여 국민에게 평온한 일상을 돌려드리기 위해 전() 경찰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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