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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안전한 일상, 경찰의 영예로운 사명’…‘제78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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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10-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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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대통령실 

 

 

[경찰기독신문 김현우 기자경찰청은 1018일 서울에서 초청 내빈과 경찰 관계자 등 참석한 가운데 78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경찰의 날 기념식은 국민 곁에서 함께하는 국민의 경찰의 모습을 구현하고,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경찰의 의지와 다짐을 대내외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기념식에는 2023년 올해의 경찰영웅 유가족, 순직 경찰 유가족, 치안협력 단체 등을 비롯하여 전국 시도경찰청 소속 지역경찰, 교통경찰, 형사, 과학수사요원, 기동대, 특공대 등 다양한 부서의 현장 경찰관들과 신임 교육생들이 참석하였다.

 

또한, 같은 날 개최예정인 2023 서울 국제경찰청장회의와 연계하여, 국제적 치안협력을 함께 이끌어 나가고 있는 38개 국가·국제기구(유엔, 인터폴, 유로폴)의 경찰 대표들도 기념식에 함께 참석하여 경찰의 날을 축하하였다.

 

국민의 안전한 일상, 경찰의 영예로운 사명을 주제로 열린 기념식은 개식 선언 국민의례 경찰청장 인사말 올해의 경찰영웅 현양 유공자 포상 기념사 주제 영상 상영 축하 공연 경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사회자의 개회식 선언으로 기념식이 시작되었고, 이어진 국민의례에서는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전국 시도경찰청 현장 경찰관들이 함께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교통사고 처리 중 2차 사고로 입은 심각한 부상을 이겨내며 27년간 소외계층을 위해 선행 중인 이광덕 경위와 올해 초 식당에서 갑자기 쓰러진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구조한 김도연 순경이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하였다.

 

애국가 제창은 흉기 난동 현장에서 테이저건으로 피의자를 제압한 박종근 경장, 6,610명으로부터 1,100억 원 유사수신한 범죄조직을 검거한 강정민 경감 등 현장 경찰관 대표 7명의 선도로 이루어졌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국민 일상을 파고드는 불안과 두려움이우리 경찰에 새로운 도전이 되고 있다고 밝히며,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수호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경찰의 조직과 자원을 현장 중심으로 재편하고 국민의 안전한 삶을 위협하는 흉악범죄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라고 약속하였다.

 

또한 어떠한 위험과 위기 상황 속에서도 늘 국민 곁에서 함께하며 국민의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경찰의 영예로운 사명을 기필코 완수하겠다라고 함께 다짐하였다.

 

올해의 경찰영웅6·25전쟁 발발 이후 총 62회 를 지휘 및 참전하여 공비 322명 사살, 61명 생포 등 공적을 세우면서일명 지리산 귀신으로 불린 고() 강삼수 경위, 지난 2015년 총격사현장에 가장 먼저 출동하여 부상자를 구하기 위해 직접 범인 설득을 하다 총격을 입었다. 또한 순직한 고() 이강석 경정, 그리고 2020년 폭우로 진 의암댐에서 수초 섬 유실 방지 작업을 지원하던 중 전복된 민간업체를 발견하고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구조를 위해 접근했다가 순직한 고() 이종우 경감에 대한 현양 행사를 진행하여 참석자들에게 깊은 유공자 포상은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한 경기도남부경찰청 김철문 경무관을 비롯해 총 488명이 정부포상의 영광을 안았다.

 

훈장: 홍조근정훈장 경무관 김철문 등 30포장: 근정포장 경감 박승우 등 33대통령 표창: 경정 이정민(개인), 부산광역시경찰청(단체) 205총리 표창: 경위 김태환 등 220주제 영상 상영은 경찰제복을 전문으로 세탁하는 세탁소를 동기로 하여,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경찰관들의 모습을 뜯기고 더럽혀진 제복 땀에 전 제복 주인이 찾아가지 못한 제복 등을 통해 감동적으로 표현하였다.

 

영상 후반부에서 깨끗해진 경찰제복을 받아 입고 국민에게 달려가는 모습과 함께 대한민국의 안전을 수호하며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겠다라는 의지와 다짐을 전했다.

 

이어진, ‘축하 공연은 국립경찰교향악단의 축하 연주를 시작으로, 다양한 세대의 국민들과 경찰관들이 합창곡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를 함께 합창하며 국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나아가는 경찰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행사장 전체에 울리도록 함으로써 기념식에 의미를 더했다.

 

끝으로 참석자 전원이 경찰가를 제창하며 기념식이 마무리되었다.

 

경찰청은 78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경찰주간에 2023 국제경찰청장회의, 5회 국제치안산업 대전, 2023 국제시에스아이(CSI) 콘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것 외에도, 국민과 함께하는 더욱 뜻깊은 경찰의 날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릴레이 헌혈, KBS 열린음악회, 경찰추모주간 등을 추진하였다라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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