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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및 해병대 제6여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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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11-1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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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파출소 치안현장 격려 및 주민 대피시설인 백령 9호 대피소 점검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윤희근 경찰청장은 1114일 서해 최북단 안보 요충지인 백령도를 찾아 천안함 위령탑과 해병대 제6여단을 방문하는 한편, 백령파출소와 주민대피시설을 점검하였다. 경찰청장이 백령도를 방문한 것은 2021년 이후 2년 만이다.

 

먼저, 윤 청장은 백령도 서남단에 있는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에 방문하여 천안함 피격사건 전사자명비에 헌화하고, 이어서 해병대 제6여단 흑룡부대를 찾았다.

 

윤 청장은 6여단장 등 군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국가 안보 최일선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는 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군인과 경찰은 제복인으로서 국가 안보라는 사명감으로 함께 이어져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우러 세계적으로 안보상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청에서도 각종 위기상황에 대한 경-군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국민이 더욱 안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후에는 5천여 백령도 주민들의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백령파출소를 격려 방문하고, 유사시 주민대피시설인 백령 9호 대피소를 점검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윤 청장은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며 경찰의 가장 근본적인 소명은 국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을 보호하는 것에 있다라며, “어떠한 위기가 발생하더라도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에 임해주기를 바라며, 경찰청장으로서 현장 동료들이 당당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방문으로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안과 우려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치안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경찰청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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