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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정책연구소, 로봇산업협회와 로봇융합연구원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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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7-0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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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을 치안 현장으로! 과학치안 발전과 치안 산업 활성화 기대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소장 최종상)75일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있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안전로봇실증센터 회의실에서 치안 현장에서의 로봇 도입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국내 유일의 치안 종합 연구기관인 치안정책연구소와 로봇 인력 양성사업, 표준 및 조사·통계 사업 등으로 한국 로봇산업 발전에 이바지 중인 한국로봇산업협회(협회장 강철호)’, 국내 유일의 로봇 전문 연구개발 기관인 한국로봇융합연구원(원장 여준구)’ 공동으로 치안 로봇 현장 적용을 위한 실용화 차원의 실·검증 등 공동연구 치안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의 기술 및 활용 방안 발굴 로봇 관련 국제 시험기준 등 최신 기술·정보 교류 등을 약속했다.

 

특히, 세 기관은 다양한 연구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으로 업무를 추진하여 찾아낸 로봇 기술·정책 성과물들의 치안 현장 적용성 강화와 동시에 상호 역량 강화를 위해 부서장급실무자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최종상 치안정책연구소장은 다양해지는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과 첨단장비 도입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치안 현장에 로봇을 도입하고 활용하여 과학치안을 선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강철호 한국로봇산업협회장은 치안정책연구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국내 과학치안과 치안 산업 내실화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여준구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은 연구원의 주요 연구 분야인 재난 안전 로봇 기술을 활용하여 우리 국민이 더 안전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치안 로봇의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하였다.

 

한편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는 경찰의 치안 연구역량 극대화를 위해 1980년 경찰대학 부설 치안연구소로 개소했다. 2005년에는 공안 문제 연구소를 통합하여 지금의 연구소로 확대 개편하였다. 현재는 치안정책과 과학치안 기술을 융합 연구하는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위상 강화를 위해 국립치안과학원으로 승격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로봇산업협회는 국내 로봇산업의 활성화와 기반 구축을 위해 1999년 로보틱스 연구조합으로 설립, 2008년 한국로봇산업협회로 통합하여 한국 로봇 시장의 성장과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로봇 융합 산업에 관한 연구개발을 위해 2005포항지능로봇연구소로 설립, 2012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으로 승격된 국내 유일 로봇 전문 연구기관으로 경찰청(과제담당관: 과학수사관리관) 치안정책연구소 법과학융합연구센터와 2017년부터 현재까지 다부처 공동기획연구인 국민위해인자에 대응한 기체분자식별·분석기술개발 사업(이하: 위해기체 대응사업)’을 협업하여 진행 중이다.

 

앞으로 치안정책연구소는 국민과 경찰의 안전 확보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들과 상시 협력하여 과학치안의 초석을 마련하고 이를 견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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