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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정책연구소-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자율주행 시대 교통안전 대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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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5-0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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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이상 자율주행 차량의 도로 주행 시, 교통사고 분석 협업 등 교통안전 확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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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치안정책연구소(소장 최종상)53일 자율주행 시대 교통안전 확보를 대비하기 위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원장 주현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3단계 자율주행 차량 상용화 등 자율주행 시대에 맞는 교통안전 정책 및 표준을 발굴하고 자율주행 시대 교통안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하여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축적된 연구개발 결과 및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기술 등 급변하는 신 교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율주행 자동차 사고조사 및 예상 유형 연구 자율주행 자동차 사고조사 방법 표준화 자율주행 자동차 사고와 관련한 교육 지원 자율주행 기록장치 데이터 수집·분석을 통한 사고원인 조사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최종상 치안정책연구소 소장은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하여 자율주행 기술 도입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안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치안 자율주행 기술개발 및 현장 적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주현종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원장은 사업용부터 상용화될 것으로 보이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양 기관의 업무 성과를 선제적으로 접목하여 자율주행 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정책을 세심하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치안정책연구소는 우리나라 유일의 치안 분야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교통 시스템, 사이버보안, 교통사고 등 자율주행 안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경찰청 미래비전 2050’ 발표를 기점으로 치안정책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촉진하고 치안 과학기술의 직접 개발 및 현장 접목을 위하여 국립 치안 과학원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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