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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신한금융그룹, 제2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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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12-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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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금융사기 등 민생금융범죄 예방검거에 이바지한 유공자 선발

중국필리핀 등 전화금융사기 범죄조직 검거 경찰관 등 10명 선정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경찰청(청장 윤희근)은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 굿네이버스(이사장 이일하)와 함께 129일 경찰청에서 제2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지난해 7월 경찰청과 신한금융그룹이 민생금융범죄 근절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하나로 매년 말 개최되고 있다.

 

이번 2회 시상식에서는 전화금융사기 범죄에 이용되는 악성앱 서버 5,636개를 차단해 피해 예방에 이바지한 고정일 경위 중국에서 전화금융사기 콜센터를 운영한 총책 등 53명을 검거한 정민철 경위 등 범죄조직원을 다수 검거한 경찰관 4명과 카페 운영 중 손님이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당하고 있는 것을 직감하고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하고 현금수거책 검거에 이바지한 카페 점주 택시에 탑승한 승객의 거동을 수상히 여기고 신속하게 신고해 현금수거책 검거에 이바지한 택시기사 등 민간인 6명까지 총 10명이 서민경제 수호 영웅으로 선정되어 포상을 받았다.

 

윤희근 경찰청장과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은 서민경제 수호 영웅으로 선정된 경찰관과 시민에게 각각 경찰청장 표창 및 감사장을 전달하고 1인당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경찰은 국민에게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는 전화금융사기 범죄와 전쟁을 치른다는 각오로, ‘전화금융사기 척결 종합대책을 수립해 예방ㆍ검거ㆍ제도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전화금융사기 등 민생금융범죄를 완전히 뿌리 뽑을 때까지 예방ㆍ검거ㆍ제도개선은 물론 신한금융그룹 등 관계기관과도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서민들에게 더 큰 아픔을 남기는 금융사기를 막아낸 영웅들의 용기 있는 행동 덕분에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희망이 전달되고 있다라며 신한금융은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이라는 그룹 임무를 항상 되새기며, 사회 정의와 이웃의 소중한 자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경찰청은 민생금융범죄 근절을 위해 신한금융그룹과 작년 7월 업무협약을 체결해 신한금융 임직원 및 고객을 위한 교육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예방 홍보 콘텐츠 공동 제작 및 정보공유와 업무협조를 통한 수사공조 등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가족 사칭 전화금융사기 범죄 근절을 위한 우리가족 암호 만들기 대국민 캠페인도 공동 진행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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