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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박물관 재개관…경찰에 대한 꿈을 키우고 이해하는 체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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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2-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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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경찰청 블러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경찰박물관은 전시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222일 새롭게 단장한 상설전시실을 선보인다. 

 

2005년 개관한 경찰박물관은 누적 관람 인원 총 378만 명으로 국민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경찰의 역사를 보존전시하는 등 미래 세대에게 경찰 이미지를 높이고 경찰홍보의 중추적인 임무를 수행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경찰박물관은 3층 경찰이해체험실 및 관람 편의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3층 경찰이해·체험실은 최신 전시연출 기법과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경찰 변화발전상 및 분야별 현장 경찰의 업무 소개, 장비복식 전시 그리고 경찰 업무 체험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경찰박물관에 방문하는 관람객의 쾌적한 관람을 위한 폴쉼터(휴게공간), 수유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였다.

 

한편 재개관과 함께 기획전시로 수사반장특별전을 개최한다. ‘수사반장1971~1989년에 방영된 MBC 인기 드라마로, 여러 범죄를 수사하는 형사들을 주인공으로 한 수사드라마이다.

 

2021년 최초 명예 치안감으로 선정된 배우 최불암이 출연하였으며 출연진의 친필 사인이 담긴 드라마 대본, 최불암이 맡았던 박 반장 실제 모델인 최중락 총경의 유물, 1970~80년대 경찰이 사용한 장비 등을 통해 당시 경찰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경찰청은 "지난 해 4월 종로구 새문안로에서 현 종로구 송월길로 이전한 경찰박물관은 이번 전시 개선사업을 통해 관람객이 경찰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자, 경찰의 활동을 체험하고 경찰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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