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 예방 및 공직기강 확립 위한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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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1-19 09:05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경찰청은 1월14일 경찰청 9층 무궁화회의실에서 김창룡 경찰청장 주재로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경찰청 지휘부 ▵시도경찰청․부속기관장 ▵경찰서장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최근 ▵평택 냉동창고 화재사건 ▵광주 아파트 공사장 붕괴사건 등으로 안전사고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경찰의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엄중한 시기를 맞아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찰청장(치안총감 김창룡)은 이날 “인명피해를 수반한 안전사고가 잇따르며 국민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며, “경찰관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선제적·예방적으로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하였다.
이어, “평택 화재 사건과 광주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로 진상을 규명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시행(1.27.)에 대비하여 안전사고 수사역량도 높여줄 것”을 지시하였다.
김창룡 청장은 또한 “안전사고의 신호를 사전에 포착하여 더 큰 피해를 방지하는 것은 경찰의 고유 업무 중 하나”라고 하면서 “항상 문제의식을 가지고 생활 주변 사고요인을 발굴·제거하는 활동을 일상화하고, 대형사고 발생시 ▵교통통제 ▵주민대피 등 매뉴얼에 따른 현장조치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전국 경찰 지휘부는 ▵산업현장 화약류 안전사고 예방 ▵동절기 터널 등 대형교통사고 예방 ▵지역경찰 순찰활동 중 사고요인 예방·조치 ▵경찰청사 시설안전관리 등 경찰 업무와 관련한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전반적으로 짚어보고, 사고 예방활동 체계의 적정성 등을 논의하였다.
또한 대통령 선거가 가까워짐에 따라 선거 관련 정치적 중립성 확보 등 공직기강 확립 방안을 공유하였다.
김창룡 청장은 “화재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의 명복과 아파트 붕괴 사고 관련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간절히 기원한다”면서 “인명피해를 야기하는 대형사고는 모두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던 작은 위험에서 비롯한다는 점을 명심하여 경각심을 가지고 기본업무와 사고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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