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갑룡 경찰청장, 광주 방문해 코로나19·외국인 치안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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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6-04 11:25본문

▲사진제공 = 광주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민갑룡 경찰청장이 3일 광주를 방문해 코로나19 지원과 외국인 치안 현장을 점검했다.
민 청장은 이날 오전 광주 북부서에서 열린 특진임용식에 참석해 조직폭력배 납치·폭행 사건을 해결해 4명을 구속한 공로로 경위 승진한 직원에게 직접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민주평화 교류원을 관람한 민 청장은 광주 경찰충혼탑을 참배했다.
오후에는 코로나19 생활 치료센터인 광주 소방학교를 방문해 지원 근무자를 격려하고, 광산구 고려인 마을에서는 지역주민들을 만나 마을의 치안실태를 점검했다.
민 청장은 특진임용식에서 직접 수갑을 채워 구속한 피의자 가족을 보살핀 경찰 직원의 일화를 소개하며 "피해자뿐만 아니라 피의자 가족을 살펴 재범을 막는 등 공동체를 위한 활동으로 좋은 시민문화에 이바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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