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접촉식 감지기’를 활용한 음주단속 시범운영 > 경찰청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경찰청

‘비접촉식 감지기’를 활용한 음주단속 시범운영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4-20 10:08

본문

6f2a3973a41785500e4cf1e48b676914_1587344
▲사진제공 = 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경찰청은 420일부터 운전자가 숨을 불지 않아도 음주 여부를 감지할 수 있는 비접촉식 감지기를 활용한 음주단속을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기존에 운전자가 감지기에 숨을 불어 감지하는 방식은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있어, 올해 128일 이후 중단했다.

 

대신 음주 의심차량에 대해 선별적으로 단속하고 있으나 13월까지 음주사고 건수는 전년보다 24.4% 증가(3,2964,101)했고 사망자는 6.8% 증가(7479)했다.

 

이번에 개발한 감지기는 막대를 이용, 운전석 창문을 통해 음주 여부를 감지하는 방법이다. 또한, 차량에 팔을 넣지 않고도 음주 감지가 가능하여 단속 중 도주 차량에 의한 경찰관의 부상 위험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한 조치로 단속 경찰관은 손을 소독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주 감지 절차를 진행한다.

 

경찰은 감지기는 비말 차단용 일회용 커버를 씌워 사용 후 교체하고, 감지 막대도 수시로 소독할 예정이다.

 

또한 감지 후에는 운전자에게 항균 티슈를 제공하여 차량 내부를 소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먼저 일주일간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결과를 분석보완하여 전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면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다양한 방식의 음주단속 활동을 통해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음주사고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