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청 일제 음주운전 단속, 13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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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찰기독신문 작성일25-12-24 09:58 조회13,7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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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청장 김동권)에서는 12월18일 목요일 21시부터 23시까지 2시간 동안 13개 경찰서 및 고속도로순찰대에서 경찰 157명, 순찰차 37대를 동원, 식당‧유흥가 주변과 고속도로 IC등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여 총 1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음주운전으로 단속된 운전자 13명 중, 면허 취소 대상(혈중알코올농도0.08% 이상) 5명, 정지 대상(0.03~0.08% 미만) 8명이며, 적발된 최대수치는 0.253%였다.
이번 단속은 연말연시 분위기에 편승해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자칫 느슨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도경찰청 주관으로 기동대 및 지역경찰 등 가용경력을 총 동원하여 실시하였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 기간을 설정, 12.1.부터 내년 1.31.까지 2개월간 주야 구분 없는 상시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며, 음주운전 단속 시 동승자에 대해서도 방조행위 처벌도 병행하는 등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임을 밝혔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음주운전은 중대한 범죄행위임을 인식하고, 술자리를 동반한 연말연시 모임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부득이 차를 가져갔다면 반드시 대리운전을 이용하는 등 음주운전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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