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장, 성탄절 전야 ‘홍대관광특구’ 점검 및 합동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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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찰기독신문 작성일25-12-30 17:17 조회14,3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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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2월 24일 성탄절 전야를 맞아 서울 마포구 소재 ‘홍대 관광특구’를 방문해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25.12.22.~’26.1.4.)을 점검했다.
이후 김완기 마포경찰서장, 기동순찰대, 허승교 서울시 연합회장 및 이재경 마포구 연합대장 등 자율방범대와 함께 관광특구 일대를 합동 순찰하면서 안전사고 및 범죄 취약요소를 면밀히 살피고 시민들의 목소리도 경청했다.
서울경찰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 등 다중운집지역(34개소)에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기동순찰대(48개팀 340명)를 집중 배치하는 한편, 집회‧시위 관리에 주력하던 경찰관기동대 일부를 민생치안 현장에 투입하는 등 시민의 평온한 일상보호와 범죄‧인파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음주‧약물 운전 근절을 위해 강남권 등 유흥시설 밀집지역과 음주운전 사고 다발지역 등을 대상으로 단속과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연말연시의 설렘이 불안감으로 바뀌지 않도록 가용경력을 총 동원해 시민들께서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환경을 만들겠다”라면서, 현장 경찰관들에게도 “시민들이 붐비는 곳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구석구석까지 정성을 다해 세밀하게 제반 취약 요인을 제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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