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음주운전 사고 다발지점 대대적인 집중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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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11-11 09:57본문
서울경찰청(청장 박정보)는 음주운전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주말(금요일) 야간(21시)에 사고 다발지점인 강남권 일대‧최근 음주사망사고 발생지점에 교통경찰력을 총 동원해 대대적인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음주운전 사고로 외국인 관광객이 사망하는 등 음주운전은 여전히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인 만큼,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 개선과 안전 운전 문화 조성을 위해, 사고 예방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경찰서 교통경찰‧교통순찰대‧교통기동대‧도시고속순찰대‧기동순찰대 경찰관 116명과 순찰차‧교통싸이카 35대 교통가용경력을 총 동원, 음주사고 다발지점인 강남권(강남역‧교대역‧양재역 일대)‧최근 음주사망사고 발생지점(홍인지문 일대)에서 집중단속이 전개된다.
특히, 단속장소는 대로(大路)상으로 교통불편이 다소 발생할 수 있지만, ‘음주운전은 어디서든지 단속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효과적으로 주는 등 파급력 높은 사고예방 홍보효과가 기대된다.
향후에도 음주사고 다발지점 대로(大路)상에서 가용경력을 총동원해 불시에 대대적인 집중단속을 계속해서 전개, 음주운전을 근절할 예정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으로 단속되지 않더라도, 사고 시에는 인명피해가 발생함은 물론, 운전자도 크게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단속과 관계없이 음주운전을 하지 않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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