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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생명·안전 위협 음주운전 ‘반드시 처벌받는다’…서울경찰청,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전방위적 활동 계속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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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8-0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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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1~6)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731, 교통사망자는 3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이는 최근 3(2022~2024) 평균보다 사고는 23.2%, 사망자는 62.5% 감소한 수치이다.

 

이는 지속적인 음주운전 단속과 예방 교육홍보활동, 처벌 강화(음주측정 방해행위(술타기)처벌)에 의한 유의미한 성과로 분석된다.

 

하지만, 음주운전은 여전히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인 만큼,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 개선과 안전 운전 문화 조성을 위해, 단속 강화 기조를 유지하고 안전교육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서울 31개 경찰서가 동시다발적으로 단속하는 서울청 주관 음주운전 집중단속과 지역 실정에 맞는 경찰서 자체단속을 매주 진행하고 있다.

 

주간에는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등굣길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매주 1회 실시해 왔다. 개학일부터 7월 현재(7.22.기준)까지 집중단속을 총 21회 실시한 결과, 숙취 음주 운전자가 무려 73명이나 적발되었다.

 

여름휴가철 824일낒; 기간에는 휴가철 분위기에 편승해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느슨해질 수 있어, 한강공원과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로, 유흥가 주변을 중심으로 매주 3회 이상 음주운전 단속도 진행하고 있다.

 

음주운전 취약 요소를 중심으로 음주운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속장소·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 ‘음주운전을 하면 반드시 처벌받는다는 인식이 확산되도록 빈틈없는 단속을 계속해서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교통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지자체·유관기관(교통안전공단, 모범운전자 등)과 홍보 협업체제를 구축, 음주운전 근절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홍보활동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으로 단속되지 않더라도, 사고 시에는 인명피해가 발생함은 물론, 운전자도 크게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경찰의 단속과 관계없이 음주운전을 하지 않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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