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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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1-13 09:03본문

▲사진제공 = 전남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라남도경찰청(청장 이충호)와 전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조만형)는 치안 수요가 증가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이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4일까지 2주 기간 동안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한다.
범죄예방전단팀(CPO) 중심으로 금융기관과 금은방 등 취약시설에 대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지역경찰·교통·기동대 등 전 기능 총력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함께 주택가, 무인점포, 전통시장, 외국인 밀집지역 등에 대하여 가시적 예방활동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요청하는 범죄취약지역(246개소)에 대해 탄력순찰을 지정·운영하여 체감안전도 향상 및 주민 불안감 해소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범죄 빅데이터를 분석, 가장 적정한 장소를 선정하여 이동형 CCTV 120대를 설치 하는 등 촘촘한 치안 인프라 확충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은 가정폭력 신고가 집중되는 만큼 재발 우려가정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재발 방지 및 지원 여부를 점검하고 교통안전 확보 및 교통불편 최소화를 위해 고속도로 입구·식당가 등 취약지점에 주·야간 불문 상시 음주단속을 전개하며 귀경·귀성 차량이‘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활동을 위해 결빙 취약구간 총 298개소(일반도로 283개소, 고속도로 15개소)에 대해 사전점검을 실시 하였다.
교통 혼잡 예상 지역인 ▲전통시장(61) ▲대형마트(30) ▲기차역(12) ▲터미널(35) 등에 연휴 5일간 총 경력 1,663명을 선제적으로 배치하여 소통 위주 교통 근무 관리 실시하고 졸음운전·2차사고 등에 따른 대형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위해 교통알림e·전광판·교통방송 등을 활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특별치안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 및 서민침해 범죄에는 엄정 대응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심치안 활동을 전개하여 평온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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