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하며…설을 더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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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1-27 09:12본문
육군탄약지원사, 지역주민 위문 활동·‘사랑의 아나바다 장터’·연탄 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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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탄약지원사령부 장병들이 18일 대전시 장동경로당을 찾아 지역주민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는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 = 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육군탄약지원사령부(이하 탄약지원사)는 설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탄약지원사는 설 연휴 전인 1월 3주차를 ‘사랑과 나눔의 주’로 정하고 ▲지역주민 위문 활동 ▲‘사랑의 아나바다 장터’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탄약지원사는 18일 대전시 장동경로당 등 5개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설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하고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눴다.
탄약지원사는 1998년 부산에서 대전으로 부대를 이전한 이후 현재까지 26년간 연 2~3회씩 부대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19일 부대에서는 바자회 성격의 ‘사랑의 아나바다 장터’를 열었다. 부대 간부들은 가치 있지만, 본인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자율적으로 가지고 와서 물품을 원하는 인원에게 판매하고, 얻은 수익금을 자율성금으로 기부했다.
부대는 이렇게 모인 모금액을 지역주민을 위한 위문품을 구매하고, 어려움에 닥친 전우를 돕는 성금 등으로 의미 있게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탄약지원사 예하 부대에서도 위문과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며 마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16일 임실군 6·25참전용사의 집 세 곳과 19일 세종시 원성리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고, 오는 21일에는 충주 주덕읍 소재에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찾아 성금으로 마련한 연탄 500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탄약지원사 김수일(원사) 주임원사는 “부대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는 지역주민과 함께 공생한다는 생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며 마음 따뜻한 전통을 이어가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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