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2025 제야의 종 타종행사 등 연말연시 행사’ 안전지원 및 차량통제 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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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12-31 11:16본문
서울경찰청(청장 박정보)은 12월31일부터 1월1일까지 2025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 등 연말연시 다중운집행사에 대비하기 위하여 인파관리 종합안전지원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및 각 자치구에서는 2025년 카운트다운 행사 8건, 2026년 해맞이 행사 21건 등 총 29개의 행사에 22만여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이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였다.
서울경찰청도 위기관리․교통․범예․형사․정보․112․특공대 등 관련 기능과 기동대 31개 부대, 종로․남대문 등 주요 경찰서에서 인파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경찰관 총 3,063명을 배치하는 등 총력지원 체계를 구축해 대응한다.
특히, 보신각 타종행사의 경우 안전펜스로 행사구간을 12개 구역으로 구획화하여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인파운집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구획된 공간에 제한인원이 초과하지 못하도록 통제할 예정이다.
또한, 종각역은 행사 종료 시간대 혼잡 및 인파밀집이 예상됨에 따라 서울교통공사에서는 선제적 무정차 통과를 시행할 예정(종각역 12.31.23시~1.1.01시)으로, 참여 시민들에게 이 점을 적극 안내하여 행사 종료 후 인파 해산시 인근역으로 분산 귀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그 외에 서울지역 각 자치구별로 DDP·중앙우체국·롯데월드타워・아차산, 하늘공원 등에서 진행되는 해넘이・해맞이 행사 등 총 29건에 대해서도 자치구 안전관리대책에 최대한 협조하여 참가 시민들의 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12월31일 밤 11시50분부터 다음날인 2026년 1월1일 새벽 12시30분까지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 ‘제야의 종 타종행사‘ 개최와 관련하여 많은 인파가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종로 일대 도로에서 차량 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일 도심권 교통불편을 최소화를 위해 교통경찰관 400명과 교통순찰대 싸이카 10대를 운용하여 3개 도로(종로ㆍ우정국로ㆍ청계북로 등)를 통제할 예정으로 통제시간은 12월31일 밤 18시부터 다음날인 1월1일 새벽 7시까지이며 교통소통이 아닌 인파안전을 중심으로 교통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통제구간은「동ㆍ서간」으로 종로는 종로2가교차로에서 서린교차로까지, 청계북로는 청계2가교차로에서 모전교교차로까지이며,「남ㆍ북간」으로 우정국로를 통제할 예정인데, 구간은 광교교차로에서 공평교차로까지이다.
아울러, 서대문ㆍ혜화 등 인접 경찰서에서부터 도심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을 최대한 감량하여 교통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며 인파가 순간 밀집될 경우 안국교차로와 을지로입구 교차로까지 차량을 통제하여 보행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명동 신세계백화점 카운트다운 쇼 행사』로 인해 소공로인 한국은행교차로부터 퇴계로1가교차로까지, 『동대문 DDP 서울라이트 행사』로 인해 장충단로인 을지로6가교차로에서 청계6가교차로까지 참가인원 증가에 따라 도로를 일부 또는 전면통제 할 예정이다.
인파 밀집장소를 방문하는 시민 여러분은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고, 부득히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 등을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연말·연시 기간 중 인파 밀집 장소에 상당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경찰의 질서유지 안내에 적극 협조하여 안전한 새해맞이가 되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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