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영등포구-KISA, 무인점포 범죄율 Zero 시대를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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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5-18 09:06본문
국민의 안전한 무인점포 활용과 산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서 체결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 16일 영등포경찰서에서 영등포구청과 함께 소규모 무인점포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의 일상화 현상으로 무인점포가 늘어나면서 무인점포 이용자를 식별하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한 절도‧도난‧기물파손 등의 범죄가 늘어나고 있어 이와 같은 무인점포 내 범죄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세 기관은 무인점포 보안성 강화를 통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뜻을 같이하고 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관할구역 내 무인점포 대상 안심기술 확산 및 적용 ▵무인점포 대상 범죄율 변화 분석 ▵안전한 무인점포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연구 ▵무인점포 관련 소상공인, 수사관, 이용자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사업 홍보 및 인식제고 활동의 공동 추진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영등포구 소재의 무인점포 대상으로 안심보안기술 확산 지원을, 서울경찰청(영등포경찰서)은 관할구역 내 무인점포 범죄감소 추이 분석을, 영등포구청은 사업 홍보 및 인식 제고 활동 등 무인점포 안전성 강화를 위해 기관별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경찰청은 “무인점포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역시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무인점포의 급증과 함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도난 및 절도 등의 범죄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안전한 무인점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급증하는 무인점포 관련 범죄는 경찰 하나의 기관만으로 예방하기는 어려운데, 이번 기회를 소상공인 및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계기로 삼아 무인점포 범죄예방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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