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낮 시간대 불시 음주단속, 9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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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5-24 09:31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23일13시30분부터 15시30분까지 2시간 동안 13개 경찰서와 고속도로순찰대에서 경찰 180명 순찰차 35대를 동원, 식당가·유흥가 주변뿐만 아니라 스쿨존, 고속도로IC에서 음주단속을 벌여 9건을 적발했다.
이 중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은 3명, 정지수준인 0.03~0.08%는 6명이다. 적발된 최대 수치는 0.191%였다.
이번 단속은 점심시간 음주 후 운전으로 이어지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주·야 구분 없는 상시단속과 함께 음주단속 장소를 예측할 수 없게 20~30분 단위로 이동하는 스팟식 음주단속을 진행할 방침”이라면서 “다양한 음주운전 예방홍보 활동을 함께 병행하는 등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 이웃의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행위”라며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에 도민들께서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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