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어린이날 폭주족 집중 단속’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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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5-03 08:43본문
적극적인 형사입건, 면허취소처분 및 오토바이 압수 방침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대구경찰청에서는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교통경찰, 기동대 등 260여명을 동원하여 대구 전역에서 대대적인 이륜차 폭주행위 집중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우선 4일까지 4일간 이륜차 불법개조, 번호판 미부착 등 위반행위에 대하여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오는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대구 시내 주요 교차로에 교통경찰을 거점 배치하여 폭주족들의 집결을 차단하는 한편 적극적인 현장 검거를 통하여 공동위험행위, 난폭운전 등 폭주족을 형사입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하여 비노출 검거차량 20대 및 사복 검거조 60명을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검거 피의자에 대해서는 위반 정도에 따라 구속영장신청을 적극 검토하고, 면허취소처분, 오토바이 압수·몰수 등 강력 사법처리하는 한편 가로 채증된 영상을 분석한 뒤 폭주행위에 가담한 운전자를 특정하여 관련자 모두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대구경찰청에서는 “이륜차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연중 지속 실시하고, 시민에 불편을 주는 폭주족 활동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여 대구에서 폭주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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