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몽골경찰관 ‘경제범죄수사과정’ 초청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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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11-01 09:08본문
11월4일까지 몽골경찰청 수사경찰 8명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구경찰청(청장 김남현)은 11월4일까지 대구경찰청 무학세미나실에서 몽골경찰청 수사국 등 소속 경찰관 8명(단장 바트저릭 경찰대령)을 초청해 ‘경제범죄수사과정’ 연수를 실시한다.
2022년도 ‘치안한류(K-COP Wave) 글로벌 표준화 사업’ 책임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대구경찰청은 초청된 몽골경찰관들에게 ▲디지털포렌식 ▲전화금융사기 ▲범죄수익환 등 경제범죄수사 관련 한국의 선진 수사기법을 전수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대구광역시경찰청은 지난 9월20일 몽골 울란바타르시경찰청에서 양 기관의 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우호협력 증진과 자국민 보호를 위한 교류협력약정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후 한국경찰의 경제범죄 수사역량 전수를 희망하는 몽골경찰청 요청에 따라 상호 협의를 통해 연수과목․인원 및 일정을 확정하고 MOU 체결의 첫번째 사업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연수기간 중 몽골경찰관들은 대구경찰청장과의 간담회를 비롯하여 112치안종합상황실, 과학수사(CSI) 시스템, 교통정보센터 등 선진치안시스템을 견학하게 된다.
김남현 대구경찰청장은“국경을 초월한 국제성범죄로 외국경찰기관과의 치안협력 필요성이 점점 증가하는 시점에 대구경찰이 보유한 글로벌화 된 치안역량을 몽골경찰청 연수단에 적극 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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