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국립나주병원에 응급입원 현장지원팀 신설·운영 > 지방경찰청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지방경찰청

전남경찰, 국립나주병원에 응급입원 현장지원팀 신설·운영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11-03 08:27

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남경찰청(청장 이충호)응급입원 현장지원팀을 국립나주병원에 신설하여 112일부터 운영한다.

 

현장지원팀은 도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정신질환자 범죄를 예방하고 응급입원 시 발생하는 일선 현장의 치안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경찰관들로 구성됐다.

 

현장지원팀은 자해를 하거나 타인을 공격할 가능성이 높은 정신질환자에 대해 지역경찰·형사·여청기능 등의 현장 경찰관이 지원을 요청하면, 즉시 출동해 대상자를 인계받은 뒤 응급입원 등 보호조치 임무를 수행한다.

 

기존에는 현장 경찰관이 출동부터 응급입원 조치까지 전남의 경우 짧게는 2시간, 길게는 6시간씩 관내를 이탈하여 치안 대응력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러한 부담은 신설된 현장지원팀의 신속한 정신질환자 인수와 응급입원 처리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리한 국립나주병원 내 설치로 경찰-의료기관-정신건강복지센터 간의 협업체계가 마련되어, 그동안 일선 현장에서 불만 사항 중 하나인 유관기관 간 정신질환자 대응도 효율적으로 변화한다.

 

전남 경찰 관계자는 응급입원 처리시간 단축으로 자·타해 위험성이 높은 정신질환자를 한층 더 안전하게 보호하고, 현장 경찰관의 고충해소로 본연의 임무에 집중함으로써 치안력 강화에 도움이 되겠다고 밝혔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