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청소년 마약예방을 위한 경찰관 전문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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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5-02 09:47본문
마약퇴치운동본부와 MOU 이후, 청소년 15명 상담연계 및 마약예방교육 1,400여개교 진행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청장 김광호)은 청소년 마약예방을 위한 경찰관 전문화 교육을 5월1일 서울경찰청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강남 마약식음 사건 이후 두 번째로 실시하는 마약 예방 전문화 교육은 학교전담경찰관(SPO)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마퇴본부 소속 마약 예방 전문 강사(2명)를 초청하여 진행했다.
현재 서울경찰청은 청소년 마약예방을 위해 SPO(131명)가 서울시內 전 학교(1,407개교)를 대상으로『마약범죄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 마약관련 범죄첩보 집중 수집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문화 교육은 학생 대상 마약범죄 예방교육과 첩보수집 임무를 직접 수행하는 SPO의 마약 예방 및 첩보수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특히 향후 마약예방 업무가 SPO의 중요한 업무영역으로 확대될 것을 고려하여 실시하였다.
강사로 초청된 경남청 마약범죄수사계장 김대규 경정은 2021년 10대 청소년 마약사범 42명을 검거하였고, '23년에는 10대 운반책 등 마약사범 100명을 검거한 베테랑 마약수사관이며, '21년 부터 마약퇴치운동본부 예방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김이항 약사는 전 경기도 마약퇴치운동본부 본부장을 역임하였으며, 약 20여년 간('04년~) 학생 등을 대상으로 마약 예방교육을 하고 명실상부 마약예방 교육의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전문화 교육을 통해 ▵최근 청소년 마약범죄 관련 트렌드와 ▵ 첩보수집 방법 ▵마약범죄 예방교육의 노하우와 예방교육 시유의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였다.
서울경찰청은 청소년 마약예방을 위해 마약퇴치운동본부와 지난해 8월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했다.
아울러 청소년 대상 범죄예방 교육자료를 제작하여 올 해 1,407개교를 대상으로 3,602회 마약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예방-수사-치료가 입체적으로 이루어지는 연계시스템을 최초로 운영하며 경찰에서 인지(수사)한 청소년 마약사범 15명을 마약퇴치운동본부에 연계하였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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