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자치위-교육청, ‘포인트존’ 제작·어린이 교통사고 예방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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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10-20 10:03본문
포인트존 625매 추가 제작, 어린이보호구역 233개소 전 지점 부착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구경찰청 교통안전계에서는 2020년도 하반기부터 10월 현재까지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포인트존을 제작·부착하여 왔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는 대구경찰청, 자치경찰위원회(자치위), 교육청이 협업하여 어린이 보호를 위한 포인트존(어린이 보호 반사지)을 추가 제작·부착하였다.
포인트존은 특대형(22.5×30cm) 고휘도 반사지로 스쿨존 내에서 운전자들이 속도를 낮춰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야간에는 차량 전조등에 반사돼 보행자가 있는 지점을 인식시켜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제작하였다.
대구경찰청은 달서구 월암초등학교에 9매 신규·보완하는 등 총 175개소에 포인트존을 428개를 추가로 부착하였으며, 이번 홍보활동으로 대구 관내 총 233개소 초등학교 모두 정·후문에 포인트존을 부착 완료하였다.
지난 7월 12일 ‘보행자 보호의무’를 강화한 도로교통법 관련,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설치되지 않은 횡단보도 주변에서 보행자 유무와 관계없이 무조건 일시정지해야한다. 이를 위반하는 운전자에게는 범칙금 6만원(승용차 기준)과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대구경찰청에서는 “지속적으로 자치경찰위원회, 교육청과 협업하여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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