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활동 강화…무인단속 카메라 운영·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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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4-13 10:01본문
등·하교길 교통경찰 등 집중 배치, 교통 지도 활동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주간 시간 음주운전 일제단속 추진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북경찰청(청장 강황수)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음주운전에 의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망사고와 관련,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활동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월 2일부터 4월 28일까지 ‘개학철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 중이다.
4월 7월 현재까지 등·하교 시간대 학교 주변 약 1,600개소(누적)에 약 4,000명(누적) 가량의 교통 경찰을 배치, 어린이 교통안전활동에 집중했다. 이어 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도 약 500개소(누적)에 배치되어 교통안전 활동에 함께 했다.
또한 학교 주변 교통법규 위반 차량 약 200대 가량에 대해 계도·단속 활동을 병행했다.
앞으로도 등·하교 시간대 위주, 가용 경력 최대 동원하여 교통 지도 활동 지속 추진 예정이다.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무인단속카메라는 현재 856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연내 약 160대 가량이 추가 설치, 운영될 예정이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집중 전개, 캠페인을 비롯하여 플래카드 게첨, SNS 홍보, 서한문, 전단지, 전광판 홍보 등 각종 홍보 활동 또한 병행한다.
특히, 주간 시간대 음주운전 분위기 제압과 경각심 제고를 위해 연중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주간시간대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명겸 교통안전계장은 “최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와 관련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기”라면서 “도내에서 만큼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신은 물론 타인의 생명까지도 위협하는 음주운전은 중대한 범죄임을 인식하고 음주운전 근절에 도민 여러분이 함께하여 달라”고 당부하였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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