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체류 외국인 대상 마약류 근절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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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10-07 09:35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외국인에 의한 마약류 범죄를 사전에 예방·억제를 위해 마약류 범죄의 경각심 확립을 위해 연중 ‘STOP DRUGS’ 캠페인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파주시 광탄시장 일대를 시작으로 체류 외국인들이 주로 방문하는 상권이 형성된 지역 등을 대상으로 외국인 자율방범대 등 민간 협력단체와 함께 현장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기존에 각 경찰서별로 추진 중인 외국인 대상 범죄예방교육과 함께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마약류 근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관내 외국인도움센터 및 다문화 지원단체 등과 협의해 외국인 커뮤니티를 통해 마약류 근절과 관련된 홍보 콘텐츠를 공유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대한민국에서 마약류 범죄는 엄중하게 처벌하고 있음을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들이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며 “관련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등 마약류 범죄에 적극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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