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 고속도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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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8-01 09:29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남부경찰청이 30일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에서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여름 휴가철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로 위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5대 반칙운전 근절인 ▲새치기 유턴 ▲버스전용차로 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비긴급 구급차 법규위반) 중 고속도로 내 버스전용차로와 끼어들기 위반 특별 단속 홍보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고속도로순찰대장을 포함한 경찰 10여명과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30여명의 유고나기관이 합동으로 캠페인을 전해했다. 그리고 이들은 '반칙운전 근절' 스티커가 부착된 홍보물품을 운전자에게 직접 배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교통법규 준수는 가장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이라며 "여름 휴가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반칙운전을 근절하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되도록 운전자 모두 교통안전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속도로순찰대는 7월1일부터 버스전용차로와 끼어들기 위반 집중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순찰차에 탑재된 카메라와 드론 등 다양한 기계식 장비와 휴일 항공대 경찰 헬기를 활용해 연말까지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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