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함께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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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8-01 09:31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청장 김호승)은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이하 카러플)’와 함께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통질서는 특정 세대만이 아닌 전 연령층이 함께 인식하고 실천해야 비로소 확립될 수 있는 사회적 약속이다. 이에 경찰은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폭넓은 이용자층을 보유한 카러플과 협업을 통해 일상 속 자연스럽게 교통질서를 확립하고, 세대간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카러플과 함께하는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은 8월17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게임 안팎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댓글 이벤트와 인게임 퀘스트로 구성됐다.
카러플 공식 커뮤니티에 교통질서 5대 반칙운전인 △새치기 유턴 △꼬리물기 △끼어들기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비긴급 구급차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는 포스터를 제작·게시하고, 캠페인 응원 댓글 이벤트와 게임 내 이벤트를 수행한 참여자들에게는 특별 제작된 인게임 아이템이 제공된다.
특히 경찰 고유 IP인 경찰차, 싸이카, 경광봉 등을 활용, 총 14종의 아이템을 제작하여, 이용자들에게 보다 몰입도 높은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게임이라는 친숙한 콘텐츠를 통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며 교통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신개념 캠페인”이라며, “정책 메시지를 콘텐츠처럼 자연스럽게 녹여낸 이번 협업은 공공기관의 홍보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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