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제주광역치매센터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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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10-07 09:40본문
치매 환자 실종 예방 업무협력 체계 강화
[경찰기독신문 = 김현이 기자] 제주경찰청(청장 이상률) 여성청소년과는 10월6일 제주광역치매센터(센터장 박준혁)와 치매 환자 실종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보급 시 협력을 강화하고, 치매 환자 정보를 공유해 실종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경찰청과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제주 도내 치매 환자 수는 ’19년 이후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도내 치매 환자 실종 신고 건수는 매년 120여건이 발생하고 있어, 신속한 실종자 발견 및 보호를 위해 경찰과 제주광역치매센터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제주경찰청은 “앞으로 치매 환자뿐 아니라 실종아동등의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현이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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