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스토킹 피해자 홈CCTV 지원, 주거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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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9-16 09:35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스토킹 등 범죄 피해자에게 민간경비업체에서 제공하는 보안 서비스인 ‘홈CCTV’ 설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치안의 사각지대로부터 스토킹 피해자를 보호하고자 지난 7월12일 ‘경기북부경찰청-DB손해보험-경기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3자간 업무협약 체결하고 1억원 상당의 홈 CCTV 200대를 지원받아 스토킹 등 범죄 피해자의 주거 안전을 지원하고 있다.
홈CCTV 주요 기능으로 실시간영상확인 및 녹화, 배회감치 알림, 24시간 출동, 보상 서비스 등이 있다. 특히 ‘배회감치 알림’ 기능을 통해 가해자의 접근을 피해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시토킹으로부터 주거의 안전 확보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실체 사례도 확인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스토킹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경기북부도민을 위해 홈CCTV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경기북부 도민 누구나 관할 경찰 서 여성청소년과 스토킹전담경찰관에세 문의해 홈CCTV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문수 경기북부경찰청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확보한 홈CCTV 200대를 스토킹 및 데이트폭력, 가정폭력 등 범죄피해자에게 선제적으로 지원해 추가 범죄피해로부터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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