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문제해결지향의 민관경 협업하는 융합교육’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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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2-24 09:40본문
도민 중심 교육훈련(CCT) 도입 등‘교육혁신 TF회의’ 개최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상북도경찰청(청장 최주원)은 지난 23일 오후 경북경찰청의 16개 全 기능(과‧실‧담당관)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 중심 교육혁신 TF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경찰청 내 기능들’, ‘경찰과 유관 기관‧단체‧주민’이 상호이해도를 높이고, 도민을 위한 서비스 중심으로 행정의 칸막이를 제거하는 ‘도민 중심 교육훈련(CCT)’을 통해, ‘치안 행정의 질(만족도)’을 획기적으로 제고 하자는 최주원 청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TF 회의의 주요 키워드는 △全 기능별 현장자문단 구성 △도민 중심 교육과정 개편 △전문역량 제고를 위한 위탁교육과정 발굴이다.
현장자문단은, 각 기능별 전문지식보유자는 물론, 유관 기관‧단체 및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훈련 개편의 全 과정에 참여한다.
도민 중심 교육혁신은, 부서‧기관 간 업무충돌로 행정의 비효율이 발생하거나, 안전의 사각지대 등 경계선상 분야를 선제적으로 발굴‧보완해 ‘주민 눈높이(기대)에 맞는 균형 잡힌 치안 행정’을 구현하기 위함이다.
위탁과정 발굴은, 미래를 대비한 新지식‧기술 습득 등 ‘경찰 특화과정’의 필요성이 높은 분야에서 훈련과제를 발굴하고, 지자체‧기관‧대학 등과 협업 거버넌스 구축을 지향한다.
최주원 경북경찰청장은 “문제해결 지향의 민‧관‧경이 협업하는 융합 교육을 통해 치안행정의 품질을 높이고, 그 효과가 ‘대국민신뢰도 제고’로 선순환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면서 “각급 관서와 기능은 △융합 교육 발굴 △창의적 OJT도입 △위탁과정 발굴 △지역 기관단체와 교류‧협력체계 강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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