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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개학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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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3-0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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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망사고 제로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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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경찰청(청장 정용근)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최근 5년간(2018~2022) 대전지역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망사고는 없었지만, 스쿨존 내 시설 개선 및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인식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방침이다.

 

우선, 등굣길 통학로에는 경찰관을 추가 배치하여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안전을 강화한다.

 

교통경찰 뿐 아니라, 지구대·파출소 경찰관도 추가 배치하여 녹색어머니와 합동으로 보행지도 등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에 힘쓴다.

 

개학 일정에 맞춰 교통안전교육 및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신학기 일정에 맞춰 초등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집 등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 ‘안전하게 길 건너기(보행3원칙)’,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 중점사항등 중점 교육·홍보할 예정이다.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일제정비가 추진된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에 대한 설치 상태를 점검, 정비하고, 어린이 사고 발생지점은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점검하여 시설 추가설치 및 개선 등 적극 조치할 계획이다.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개정 도로교통법에 대한 계도·홍보활동을 강화한다.

 

도로교통법(277)에 의하면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설치된 횡단보도 중 신호기가 설치되지 않은 횡단보도 앞에서는 보행자의 횡단 여부와 관계없이 일시정지하여야 한다는 내용이 추가됨에 따라, 적극 홍보·계도할 예정이다.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 교육청, 공단과 합동으로 어린이통학버스 3,807대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내용은 어린이통학버스 미신고 운행, 안전교육 이수 및 하차확인장치 설치 여부, 동승보호자 유무 등으로 위반사항 확인시 시정조치 및 단속할 예정이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환경 시설 개선 및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법규위반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스쿨존 안전활동에 지속적으로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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