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정신질환자 보호조치팀 신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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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8-12 08:39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10일부터 정신질환자 야간 응급입원을 지원하는 경찰관으로 구성된 ‘정신질환자 보호조치팀’을 신설·운영한다.
이 팀은 현장경찰관이 야간에 자·타해 위험이 있는 고위험 정신질환자를 발견해 인계하면 대상자를 정신응급의료기관에 응급입원을 조치한다.
그동안 지구대와 파출소 현장경찰관이 정신질환자 신고접수부터 응급입원 조치까지 해야해 평균 3시간이 넘게 소요되는 등 현장대응에 어려움이 많았다.
경찰 관계자는 “응급입원 처리시간이 감소해 현장 경찰관의 고충해소와 치안력 강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더욱 안전하게 고위험 정신질환자를 보호조치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현장경찰관의 고충해소와 치안력 강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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