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보.이.고 교통안전활동 결과추진…중상자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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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8-12 08:57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북경찰청(청장 강황수)은 교통사고 예방 특수시책인 ‘보·이·고(보행자, 이륜차, 고령자) 특별교통안전대책’ 추진 결과 전체 사고 발생 건수는 –4.6%(1,466건→1,399건), 사망은 –12%(50건→44건), 중상은 –41.8%(481건→280건) 각각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주요 항목 교통사고 현황 (5.9~7.31) <83일간>. 사진제공 = 전북경찰청
전북경찰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2022년도 보행자 관련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과 함께 2021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고령자 등 교통약자 사망사고 비중이 높은 점 및 이륜차 교통사고 빈번한 시기 등 올해 교통안전 활동 수요를 집중 분석하여 ‘보행자, 이륜차, 고령자’를 주요 교통사고 감소 테마로 선정하여 지난 5월 9일부터 7월 31일까지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전북청에 따르면 특수시책 중 하나로 진행한 ‘<장날> 보행자 사고 예방 캠페인’은 고령보행자 통행이 많은 2·3급지 주요 시장 장날에 교통순찰대와 경찰관기동대 등 경력(총 10회 216명)을 집중 배치하여 고령보행자 상대로 야광지팡이, 야광팔토시 등 홍보용품을 나눠주며 무단횡단 금지 및 밝은 옷 입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보행자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분위기를 조성하여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추진 기간 동안 보행자 사고다발지역 및 시간대를 선정해 플래카드와 전단지 등을 활용하여 총 940여회의 맞춤형 홍보를 실시했다. 이와 병행하여 신호위반, 보행자보호위반, 이륜차 인도주행 등 보행자 사고 유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을 실시해 신호위반 925건,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693건,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36건 등 총 1,775건을 적발했다.
김명겸 교통안전계장은 “보이고 특수시책이 좋은 결과를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우리 도민들과 교통경찰이 함께 노력한 결과”면서 “앞으로도 도민 모두가 교통법규를 준수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드는데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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