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강원경찰장학회에 1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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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2-15 09:29본문
누적 기탁금 수억원, 순직·공상·중증 경찰관 자녀들에 대한 사랑 나눔
[경찰기독신문 = 이동수 기자] (주)그래미와 강원경찰청은 지난 10일 철원군 갈말읍 소재 ㈜그래미에서 수억원, 순직·공상·장기 투별중인 경찰관들의 자녀들을 지원하기 위해 총 1억원 장학금을 (재)강원경찰장학회에 전달하는 기탁행사를 개최했다.
㈜그래미 남종현 회장은 지난 2013년 대평발명장학회를 통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근무하다 희생한 경찰관, 행정관 등의 자녀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에서 공상·장기투병 경찰관 자녀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던 중 2017년부터는 (재)강원경찰장학회를 통해 현재까지 적극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김도형 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경찰관 가족들에게 값진 꿈과 희망을 주셔셔 감사하다”면서 “나누어 주신 소중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강원경찰은 한증 더 범죄로부터 안전한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장학금 1억원을 기탁한 ㈜그래미 남종현 회장도 “도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밤낮 없이 애쓰고 계시는 경찰관 분들게 감사를 드란디”고 밝히고 “순직·공상을 당하신 경찰관들의 자녀들이 부모님의 뒤를 이어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위 남종현 회장은 1996년 (주)그래미를 창업한 이후 각종 장학사업 및 취약계층 위문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도 그 일환으로 평소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잔달한 1억원을 포함해 ㈜그래미 남종현 회장이 그동안 (재)강원경 찰장학회에 기탁한 장학금은 수억원에 달한다.
특히 지난 1998년 교통사고로 순직한 경찰관의 아들에게 수년에 걸쳐 수백만원대 장학금을 수여,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직원함으로써 결국 아버지의 뒤를 이어 경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어 어려운 상황에 처한 현장 경찰관들과 그들의 자녀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동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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