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통합방위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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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2-09 09:27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북경찰청(청장 강황수)은 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56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통합방위 유공(‘22년 화랑훈련 우수 등)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회의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대통령과 총리, 정부부처, 경찰, 군, 자치단체 등 약 210명이 모인 자리에서 통합방위 유공기관 대통령 표창 수여 및 북한의 대남위협 전망, 통합방위태세 추진 방향에 대해 국가정보원과 통합방위본부의 발표가 있었다. 또 각종 테러와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비태세 강화를 위하여 기관별 발표와 토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번 수상은 전북경찰청이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경찰 작전부대 개편 및 대간첩·대테러 합동훈련 정례화, 관할도서 등 취약지 수색작전, 대테러 장비개발은 물론 도 · 군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한 결과다.
또한 전북경찰청은 2022년 화랑훈련에서 경찰 경력 총력대응을 통한 경찰 주도 경·군 합동작전을 펼치고, 적 탐색·추적시 경찰드론팀 및 경찰특공대 등을 투입하여 신속하게 상황을 해결하는 등 타 권역 대비 최우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통합방위 유공 표창은 매년 정부기관, 경찰, 군부대, 자치단체, 국가중요시설 등에 대하여 통합방위 계획 및 시행, 활동 등을 분야별로 평가하여 연 1회 수여되고 있다.
강황수 전북경찰청장은 “이번 수상은 관계기관과 도민이 함께 전북지역의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를 위해 다 같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 적의 어떠한 위협에서도 도민의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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