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치경찰위원회, 한전KPS·한전KDN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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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7-21 09:32본문
사회공헌기금 조성으로 사회적 약자 지원·보호 주력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한전KPS・한전KDN과 함께 사회적 약자 지원・보호에 나선다.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조만형)는 19일 전남도청에서 한전KPS·한전KDN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범죄예방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범죄 피해자·노인·아동·장애인·여성 등 사회적 약자 지원 △교통사고예방 등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인권 보호를 위한 정책 발굴과 이행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여 고위험 지적장애인에 대한 주거지에 CCTV를 설치하고, 소외 청소년을 지원하는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만형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한전KPS, 한전KDN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도민의 안전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전KPS 강동신 상임감사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력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계층에 대한 지원을 통해 공익적 가치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전KDN 정성학 상임감사는 “공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며, "광범위하면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과학기술부 주관 섬 지역 치안 드론 및 운용 체계 개발 공모사업 선정(8억) △선착장 내부영상망(CCTV) 설치(특별교부세 6억) △전국 최초 범죄피해자 통합지원 연계망 지도 제작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유관기관 협력 △도민 인권보호를 위한 인권보호 선언(22개 조문)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도민 밀착형 시책을 펼치고 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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