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2023년 설 연휴 특별 교통관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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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1-18 09:18본문
설 연휴 고속도로·국도 등 귀성·귀경길 교통소통 관리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충북경찰청(청장 김교태)은 설 연휴 기간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대이동에 대비하여 1월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교통경찰 및 지역경찰 등 1日 평균 313명, 순찰차·싸이카 등 장비 98대를 동원, 고속도로와 국도 등에 대한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3년 설 연휴기간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일평균 519만대로 ’22년 대비 23.7% 증가 할 것으로 전망되며, 귀성은 1월21일 오후, 귀경은 설 당일 오후가 최대 정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충북경찰은 1단계로 설 前 1월16일부터 1월19일 까지 4일간 제수용품 구매 등으로 인해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전통시장·대형마트 주변의 혼잡지역에 대해 중점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이어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한시적으로 17개 전통시장 주변에 주정차를 허용할 예정이다.
2단계는 1월20일부터 1월24일까지 5일간 귀성·성묘·귀경길의 고속도로와 국도·공원묘지 등 주요정체구간에 대해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아울러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CCTV 모니터링을 통해 TBN교통방송과 문자안내전광판(VMS) 등에 정체구간 우회로를 안내하고 실시간 소통상황도 신속히 제공하기로 하였다.
최근 5년간 충북 도내에서는 설 연휴 전날을 포함한 총 연휴기간(27일간) 교통사고는 발생 486건, 사망 14명, 부상 927명이 발생했다. 설 연휴 일평균 사고발생 18건으로 평상시 23.8건 보다 감소하였으나, 사망은 0.5명으로 평상시와 동일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만형 충북경찰청 교통과장은 “안전하고 즐거운 귀성·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교통법규 준수는 물론이고 운전 중 자주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는 등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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