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경찰위, 치안정책 제안 101건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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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7-06 11:54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형규)는 6월말까지 약 한달간 ‘전북형 자치경찰 정책 공모’를 통해 도민 제안 101건을 접수했다고 5일 밝혔다.
생활안전 분야는 CCTV 등 방범시설 설치, 안전 스팟존 설치, 드론 순찰대 운영, 전동킥보드 순찰대 운영 등 범죄예방 시설개선과 주민참여 순찰활동 등이 주를 이뤘다.
사회적약자 보호 분야는 스토킹 범죄예방과 불법 카메라 단속반, 여성 안심 숙박앱 인증제,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등 여성범죄 예방 대책과 학교폭력 예방 및 피해청소년 전담 경찰관 제도 운영, 사회적 회복제도 실시 등 청소년 보호 대책, 농어촌 1인가구에 대한 안전대책 등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시책이 많았다.
마지막으로 교통안전 분야는 청각장애인 운전 차량 스티커 보급, 말하는 신호등, 어린이 안심보행로 설치, 고령운전자 안전증진 종합계획 등 교통약자에 대한 다양한 시책이 눈길을 끌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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