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대구자치경찰위원회,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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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1-12 09:24본문
全기능 총력대응체제 유지,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대구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설용숙)와 함께 설 연휴기간 시민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월24일까지 2주간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추진한다.
대구경찰청은 생활안전ㆍ여성청소년ㆍ교통ㆍ형사 등 全기능 총력대응체제를 유지하며, 연휴기간 치안수요가 집중될 것에 대비해 지역별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범죄예방진단팀(CPO)에서 연말연시 지역경찰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파악된 범죄취약지와 범죄위험도 예측ㆍ분석 시스템(PRE-CAS) 및 범죄통계 등을 분석하여 선정한 중점순찰 대상지 113개소를 대상으로 지역경찰과, 기동대, 자율방범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가시적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편의점ㆍ귀금속점 등 현금을 취급하는 업소의 취약요인을 진단해 방범시설을 보강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명절 기간에는 가정폭력·아동학대 등 신고가 증가하는 점을 감안, 연휴 전 학대예방경찰관이 재발우려가정 대상 사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연휴 중 발생하는 가정폭력ㆍ학대범죄에 대해 경찰이 적극 개입하여 사건처리 및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설 연휴를 전후해 귀성ㆍ귀경 및 성묘객 이동차량으로 교통이 혼잡한 市 진ㆍ출입 도로, 공원묘지 이동로, 전통시장ㆍ역 주변 도로 등 87개소에 교통경찰등 165명(순찰차, 싸이카 등 106대)을 배치하여 소통과 안전 위주의 교통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며, 전통시장 22개소 주변 도로에 주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하여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 외 명절 연휴를 앞두고 빈발할 우려가 있는 침입 강·절도와 생활 주변 폭력범죄 등 ‘서민 생활 침해범죄’를 집중단속 한다.
특히 범죄에 취약할 수 있는 주택가ㆍ휴업상가나 금은방ㆍ전통시장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를 중심으로 30여개 노선을 선정, 경찰서 형사 20여개팀을 투입하여 예방순찰 함으로써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제압할 계획이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에 대구경찰의 역량을 집중해 지역 주민이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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